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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의 하루] 210125-210214 까치까치 설날 3주 근황 똥글이의 하루 #20 여전한 코로나 19 5인 이상 금지 뭐 , 할게 없었다 요즘 의욕이랄게 없다 🤣🤣🤣 지금은 더 많아졌을거야 우리 똥강아쥐 작품전(?) 놀러갈때마다 찍어온다 살아 숨 쉴거 같은 자태 푹 끓여야 맛있는 맛이 나오지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을 끓여 먹었지 뭔가 욜심히 청소 했는데 되게 습했던 날들이 있었는데 흠 언제부터인가 좀벌레가 가끔 눈에 띄는 ... 하아 징그럽다 이것저것 폭풍 쇼핑했다 #피톤치드 #좀벌레약 잘 부탁한다 집벌레라서 아예 없지 않다고 ... 위로하는 우리의 꼼돌이 ^-^ 난 그냥 벌레가 다 싫어 싫다구 진짜 얼마만의 묭실인가 참다 참다 머리 노답 제일 빠른 시간 사람 없을때 예약하여 미션 클리어 징짜 너무 불편하다 코로나 머리 끝내고 근처 #아디다스키즈 동생 따라 들어갔다.. 2021. 2. 15.
[똥글이의 하루] 210104-210124 게을러진 똥글이의 3주 근황 똥글이의 하루 #19 너무나도 게을렀던 3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몸 사린다고 잉? 그게 블로그 글 적는거랑 무슨 상관? 똥글아? 크크 ,,, 얼마 하지도 않았으면서 블태기(블로그+권태기) 온거임? 큰 맘 먹고 적어 내려 가보자 뭔가 크게 쉬고 오면 글쓰는 말투가 달라지는듯한? 나의 자아(?)는 몇 명인가 _이럴때 자아라고 쓰지 않남 요이 땅 눈이 왔었지 , 이때는 제법 많이 쌓여서 아는 동생이 눈사람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니 결국 만들었다고 사진 보내준 ㅋㅋㅋ 쪼맨하이 귀엽다 네일샵 원장님이 맛있다고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길래 급 꼼돌이에게 SOS 크크 마침 근처에 있어서 사다주고 감 (진짜 격하게 애끼고 싸랑한다!!!!!) 와우 존맛 .. 그 뒤로 계속 사먹었다고 한다 (돈 나가는.. 2021. 1. 24.
[똥글이의 하루] 201228-210103 연말 그리고 새해 똥글이의 하루 #18 20 12 28 월요일 이날은 어찌나 참치 김밥이 생각나던지 ^^ 그리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에서 주문 완료 참치 김밥 + 쫄면 맛나게 먹었던 하루 ... 제발 코로나야 20 12 29 화요일 칼칼하게 끓여서 맛있게 먹었던 날 요즘 계속 방콕을 하니 ... 진짜 기운 빠진다는 ... 최소한의 동선으로 다니고 신경쓰고 하니 절레 절레 집에 있는게 편한데 답답할뿐 20 12 30 수요일 똥글이는 넷플의 노예 , 유후 이날은 아마 미드 범죄의 재구성 시리즈를 보고 있을때였지 ... 아쥬우 빠져들었다 20 12 31 목요일 미뤘던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보냈던 크크 지금 또 일기를 미루고 있지만 말이지 !? ㅋㅋㅋ 마지막날이라고 다를게 없었다 갑자기 족발 먹고 싶어서 , 단골집 족발 시켜.. 2021. 1. 9.
[똥글이의 하루] 201221-201227 연말 (맘속) 홈파티 똥글이의 하루 #17 20 12 21 월요일 동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미드 보며 방콕 20 12 22 화요일 출장 간 꼼돌이에게 보여준 사진 뭔가 이 아이이스크림이 아쥬 맛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나 보다 (진짜 진정한 백수의 모습인가) 20 12 23 수요일 이날은 대청소 했던 날이었지 얼마 하지는 않고 결국 궁뎅이 붙이고 커피 배달하여 ㅋㅋ 마시며 먹으며 수다 떨긔 나머지 청소는 다음 ... 기회에 ^^ 20 12 24 목요일 아침부터 나의 잠을 깨우는 한통 절레 절레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 욱이(똥글이네 조카) 장난감 준비해야 되지 않냐며 나도 생각 못했는데 ... 출장지에서 전화 온 꼼돌이 욱아 넌 좋겠다? 예비 이모부가 장난감 사주라 하고? (돈 받음 이모부가 사주는거고 못 받.. 202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