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명품이너백1 [똥글이의 하루] 201207-201213 소소한일상_가족들과함께 똥글이의 하루 #15 20 12 07 월 한주의 시작 , 별 다를게 없었다 ... 경각심을 가지고 방콕하긔 ... 진짜 어디든 가고 싶은데 참긔 !!! ... 하아 ... 우울한(?) 기분을 갖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자 #넷플릭스 대시&릴리 미드 보긔 얼마전 코코에서 그냥 골라 왔는데 아아랑 마시니 존맛? 띠용? ✪ ω ✪ 점심은 너로 정했다 간만에 리조또가 생각난 ... 이 메뉴는 개인적으로 항상 먹고 나서 후회? 뭔가 ... 첫맛은 좋은데 뒷맛은 ... 그냥 필라프 먹을걸 그랬나? 하는 혼자만의 생각 크크 20 12 08 화 별다른 일이 없었다 20 12 09 수 오늘은 홈쿡 : 소불고기 냠냠 , 내가 했지만 맛있네... 저번에 코스트코 가서 샀던 소고기 생각나서 급 , 불고기 해먹긔 ~ 갠적으로 ..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