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씨앗호떡맛1 [똥글이의 하루] 20.11.06 -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구미호뎐, 교촌치킨, 레허반반순살 똥글이의 다섯번째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항상 일어나던 시간 AM 06:00 기상하여 잠 좀 깨다가 ... 금요일이고 ... 하늘이 흐려서 그런가 온몸이 찌뿌둥 ... 이것은 다시 좀 자라는 하늘의 뜻 다시 취침하였다(?) 일어나니 AM 08:55 세수하고 잠 좀 깨다가 동생이랑 병원 갈 준비 병원 2군데 , 농협 방문 예정 뭔가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하루가 긴듯한 너낌적인 너낌 ? 그래서 매번 아침 일찍 움직이는 편인데 ... 오늘은 늦었다 (도대체 무엇 ? 이제 9시인데 뭐가 늦음 ?) 병원 근처로 가니 운좋게도 명당 자리에 주차 완료 !!! 결국 돈 내는거디만 그 안에서도 어 ? 좋은곳에 주차를 해야 된다구요 간만에 좀 걸어볼까 ? 개인적으로 흐린 날씨 좋아해서 기분 좋게 걸어 다녔다 .. 202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