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임영웅1 [똥글이의 하루] 201214-201220 칩거생활적응중 똥글이의 하루 #16 20 12 14 월 방콕 딱히 기억에 남는거 없는 듯 ? 종일 #넷플릭스 시청중 ... 이러다 폐인 되것소 ... 코로나가 여럿 죽인다 20 12 15 화 오늘도 방콕 ... (코로나 무섭) 아는 동생이 생일 기념으로 보내준 기프트콘 갑자기 이래 감동 주기 .. 있긔 없긔 크크 웨지 감자 진짜 ... 존맛 .... 근데 시즈닝을 따로 챙겨 주시지 않아서 섭섭 ? 원래 주야 되는데 빠져있었다 ... 귀찮아서 그냥 먹긔 근데 그냥 먹어도 진짜 존맛이었어 !!! 20 12 16 수 오전에 동생이랑 병원 갔다가 집에 가서 , 점심 해결하고 수다 떨며 쉬다가 꼼돌이가 수육 먹고 싶단 말이 생각나서 급 , 마트 가서 장보기 (미션임파서블급이다 코로나때문에) 살것만 딱 사고 바로 나오긔 수육 삶.. 202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