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대찌개1 [똥글이의 하루] 201228-210103 연말 그리고 새해 똥글이의 하루 #18 20 12 28 월요일 이날은 어찌나 참치 김밥이 생각나던지 ^^ 그리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에서 주문 완료 참치 김밥 + 쫄면 맛나게 먹었던 하루 ... 제발 코로나야 20 12 29 화요일 칼칼하게 끓여서 맛있게 먹었던 날 요즘 계속 방콕을 하니 ... 진짜 기운 빠진다는 ... 최소한의 동선으로 다니고 신경쓰고 하니 절레 절레 집에 있는게 편한데 답답할뿐 20 12 30 수요일 똥글이는 넷플의 노예 , 유후 이날은 아마 미드 범죄의 재구성 시리즈를 보고 있을때였지 ... 아쥬우 빠져들었다 20 12 31 목요일 미뤘던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보냈던 크크 지금 또 일기를 미루고 있지만 말이지 !? ㅋㅋㅋ 마지막날이라고 다를게 없었다 갑자기 족발 먹고 싶어서 , 단골집 족발 시켜.. 2021.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