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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의 하루] 210104-210124 게을러진 똥글이의 3주 근황 똥글이의 하루 #19 너무나도 게을렀던 3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몸 사린다고 잉? 그게 블로그 글 적는거랑 무슨 상관? 똥글아? 크크 ,,, 얼마 하지도 않았으면서 블태기(블로그+권태기) 온거임? 큰 맘 먹고 적어 내려 가보자 뭔가 크게 쉬고 오면 글쓰는 말투가 달라지는듯한? 나의 자아(?)는 몇 명인가 _이럴때 자아라고 쓰지 않남 요이 땅 눈이 왔었지 , 이때는 제법 많이 쌓여서 아는 동생이 눈사람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니 결국 만들었다고 사진 보내준 ㅋㅋㅋ 쪼맨하이 귀엽다 네일샵 원장님이 맛있다고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길래 급 꼼돌이에게 SOS 크크 마침 근처에 있어서 사다주고 감 (진짜 격하게 애끼고 싸랑한다!!!!!) 와우 존맛 .. 그 뒤로 계속 사먹었다고 한다 (돈 나가는.. 2021. 1. 24.
[똥글이의 하루] 201214-201220 칩거생활적응중 똥글이의 하루 #16 20 12 14 월 방콕 딱히 기억에 남는거 없는 듯 ? 종일 #넷플릭스 시청중 ... 이러다 폐인 되것소 ... 코로나가 여럿 죽인다 20 12 15 화 오늘도 방콕 ... (코로나 무섭) 아는 동생이 생일 기념으로 보내준 기프트콘 갑자기 이래 감동 주기 .. 있긔 없긔 크크 웨지 감자 진짜 ... 존맛 .... 근데 시즈닝을 따로 챙겨 주시지 않아서 섭섭 ? 원래 주야 되는데 빠져있었다 ... 귀찮아서 그냥 먹긔 근데 그냥 먹어도 진짜 존맛이었어 !!! 20 12 16 수 오전에 동생이랑 병원 갔다가 집에 가서 , 점심 해결하고 수다 떨며 쉬다가 꼼돌이가 수육 먹고 싶단 말이 생각나서 급 , 마트 가서 장보기 (미션임파서블급이다 코로나때문에) 살것만 딱 사고 바로 나오긔 수육 삶..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