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코스트코2

[똥글이의 하루] 201201-201206 코로나야 제발 똥글이의 하루 #14 20 12 01 화 요즘 코로나 너무 심한거 아님니꽈 죄에에에에에엔장 다들 좀 조심합시다!!! 네에?!!?!!!? 하아... 오전부터 바쁜척 움직이긔 꼼돌이 누나가 부탁한것이 있어서 급히 , 청통으로 gogo 우체국 가서 마무리를 짓고... 뭐 한눈 팔 틈도 없이 안전지대로(?) 들어가쟈 나온김에 집에 가서 도시락 시켜 먹고 다시 나서긔 꺼억 잘 무그따 (이럴때일수록 잘 먹고 면역력 키우긔) 20 12 02 수 택배가 오늘 온다고 하여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쥬우??? 그냥???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받은 (다들 공홈 주문하여 받기까지 걸린다더니,,,) 이틀?만에 받은 나란 뇨자 운이 넘흐 좋았던것이지 히히 꼼돌앙 , 고마보 (◍.. 2020. 12. 7.
[똥글이의 하루] 20.11.05 - 정주행, 교동면옥, 백수생활4일째, 코스트코 똥글이의 네번째 일기 오늘은 정말 나태한(?) 하루를 보낸 크크 그래도 알차게 보낸 ? 일단 어제부터 보았던 인간수업 이어서 보기 이른 새벽부터 아쥬우 정주행을 했디요 암요암요 결국 다 보았습니다 ^^ 너무 재미있었던 !!! 시즌 2 나오는거겠죠 ? 이렇게 끝나는건 아니겠지 ... 많은 분들의 추천을 통해 다음 작품 고르기 두근두근 아침 겸 점심 동생과 교동면옥으로 갈비찜 냠냠 아쥬우 진짜 완벽한 선택이었던거 같다 내일이 없다는듯이 자알 먹고 왔다 어느덧 백수생활4일째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기상시간은 항상 AM 6:00 늦잠 자면 익숙해질까봐 차라리 일찍 일어나서 중간에 낮잠을 조금 자던가 스타일임 몸도 조금씩 괜찮아져가고 피부도 조금씩 제자리 찾아 가고 역시 쉬는게 ... 약이었던가 ? 하아 돈 많은 백..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