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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의 하루20

[똥글이의 하루] 201214-201220 칩거생활적응중 똥글이의 하루 #16 20 12 14 월 방콕 딱히 기억에 남는거 없는 듯 ? 종일 #넷플릭스 시청중 ... 이러다 폐인 되것소 ... 코로나가 여럿 죽인다 20 12 15 화 오늘도 방콕 ... (코로나 무섭) 아는 동생이 생일 기념으로 보내준 기프트콘 갑자기 이래 감동 주기 .. 있긔 없긔 크크 웨지 감자 진짜 ... 존맛 .... 근데 시즈닝을 따로 챙겨 주시지 않아서 섭섭 ? 원래 주야 되는데 빠져있었다 ... 귀찮아서 그냥 먹긔 근데 그냥 먹어도 진짜 존맛이었어 !!! 20 12 16 수 오전에 동생이랑 병원 갔다가 집에 가서 , 점심 해결하고 수다 떨며 쉬다가 꼼돌이가 수육 먹고 싶단 말이 생각나서 급 , 마트 가서 장보기 (미션임파서블급이다 코로나때문에) 살것만 딱 사고 바로 나오긔 수육 삶.. 2020. 12. 22.
[똥글이의 하루] 201207-201213 소소한일상_가족들과함께 똥글이의 하루 #15 20 12 07 월 한주의 시작 , 별 다를게 없었다 ... 경각심을 가지고 방콕하긔 ... 진짜 어디든 가고 싶은데 참긔 !!! ... 하아 ... 우울한(?) 기분을 갖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자 #넷플릭스 대시&릴리 미드 보긔 얼마전 코코에서 그냥 골라 왔는데 아아랑 마시니 존맛? 띠용? ✪ ω ✪ 점심은 너로 정했다 간만에 리조또가 생각난 ... 이 메뉴는 개인적으로 항상 먹고 나서 후회? 뭔가 ... 첫맛은 좋은데 뒷맛은 ... 그냥 필라프 먹을걸 그랬나? 하는 혼자만의 생각 크크 20 12 08 화 별다른 일이 없었다 20 12 09 수 오늘은 홈쿡 : 소불고기 냠냠 , 내가 했지만 맛있네... 저번에 코스트코 가서 샀던 소고기 생각나서 급 , 불고기 해먹긔 ~ 갠적으로 .. 2020. 12. 15.
[똥글이의 하루] 201201-201206 코로나야 제발 똥글이의 하루 #14 20 12 01 화 요즘 코로나 너무 심한거 아님니꽈 죄에에에에에엔장 다들 좀 조심합시다!!! 네에?!!?!!!? 하아... 오전부터 바쁜척 움직이긔 꼼돌이 누나가 부탁한것이 있어서 급히 , 청통으로 gogo 우체국 가서 마무리를 짓고... 뭐 한눈 팔 틈도 없이 안전지대로(?) 들어가쟈 나온김에 집에 가서 도시락 시켜 먹고 다시 나서긔 꺼억 잘 무그따 (이럴때일수록 잘 먹고 면역력 키우긔) 20 12 02 수 택배가 오늘 온다고 하여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쥬우??? 그냥???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받은 (다들 공홈 주문하여 받기까지 걸린다더니,,,) 이틀?만에 받은 나란 뇨자 운이 넘흐 좋았던것이지 히히 꼼돌앙 , 고마보 (◍.. 2020. 12. 7.
[똥글이의 하루] 20.11.24~30 - 생일 고기마실 미역국 금화왕돈까스 도담스시 배달의민족 똥글이의 열세번째 일기 11월 24일 화요일 별다른 증상(?) 없음 11월 25일 수요일 기억을 더듬어 한번 적어볼까나 이날의 기억은 , 아쥬 맛있는 #돈대장마약찜갈비 를 점심으로 먹었던 ... 원래 더 맛있는데 이날은 ... 뭔가 좀 아쉬운 양념 허나 후회없는 한끼를 하였다 11월 26일 목요일 진짜 점심값이 너무 많이 나가는듯? 이른 오전부터 업무들을(?) 보고 우리 강쥐 초코 병원 가는 날이라 부랴부랴 갔다가 점심은 #돈도니밥도둑짜글이 생각이 나서 순살닭짜글이로 결정 !!! 뭔가 나 계속 먹는것만 적는거 같아효 ... (꒪⌓꒪) 후훗 , 사진에는 뭔가 그냥 멀건 국물 같지만 아쥬우 탱글탱글한 순살닭이 아쥬 많았다능 11월 27일 금요일 이날은 아쥬 바빴던 기억이? 치과 마지막 진료 !!! 를 끝내고.. 2020. 12. 1.